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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스티가 남편과 함께 고향 호주로 돌아가, 4차원 김치 담그기 비법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커스티가 남편과 함께 호주로 떠나 신혼집을 마련하는 모습이 방영된다.
20살에 한국으로 건너와, 9년 동안 한국생활을 했다는 커스티는 이미 입맛까지 한국인이 다 됐다.
커스티는 "요리를 잘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밥과 김 그리고 김치만 있으면 충분하기 때문에 요리는 못 해도 된다"며 "주방에 있는 한국 밥솥이 보물 1호"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커스티와 남편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시어머니에게서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 받은 기억을 가다듬으며 호주에서의 첫 김치 담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과 함께 배추를 썰고 재료들을 섞어 열심히 만들어 보지만, 맛을 본 순간 커스티 부부는 다시 김치 담그기로 결정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집들이를 준비해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커스티는 "한국에서 너무 오래 살아서 호주로 돌아오는 게 겁이 났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이제는 조금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커스티와 남편의 신혼집 꾸리기, 4차원 김치 담그기 비법 등은 11일 오전 9시 30분 MBC '기분좋은날'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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