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 소외계층 대상 75억원 공모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이 내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총 146억7800만원 중 우선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과 ‘녹색나눔숲 조성사업’ 2개 분야 74억7800만원에 대한 공모를 9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 공모 이유는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간에 맞추기 위함이며, 약 1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10월 중순경 사업자를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사회복지시설 또는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이 밀집돼 있는 공간에 숲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과, 휠체어길, 점자안내판, 음성안내기 등 Universal Design이 반영된 설계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을 조성하는 ‘녹색나눔숲 조성사업’이다.
공모규모는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 분야 중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 증진사업’ 54억원,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증진 프로그램’ 개발사업 1억원, △‘녹색나눔숲 조성사업’ 19억7800만 원으로 총 74억7800만원이다.
특히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그 호응과 성과가 좋아, 올해 21개소에 38억5000만원이 지원되고 있는 핵심사업으로서, 2010년도에 더욱 확대되고 있는 사업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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