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NT코리아 ‘바이오 코리아 2009’ 참가

생명공학 물류서비스 분야의 차별화된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알리고자

맹창현 기자

TNT코리아는 생명공학 물류서비스 분야의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클리니컬 익스프레스(Clinical Express)를 알리고자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 2009’는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신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국내 유일한 국제적 수준의 전문 컨벤션으로 올해는 해외 60개사를 포함하여 약 250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TNT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제약 및 의학 관련 기업들에게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의 특수 운반 패키지와 차별화된 운송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냉장과 냉동상태의 물품 포장과 운송과정을 직접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TNT코리아에 따르면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는 혈액, 인체 조직, DNA, 제대혈 등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진단용 표본 및 바이오 생명 공학 물품의 포장에서 통관까지 책임지는 원스탑 특수 물류 시스템이다. 생명공학 물품의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이 필수적인 연구소 및 제약회사, 임상시험 센터 등에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명공학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철 TNT코리아 사장은 “TNT코리아는 올해로 3년 째 바이오 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비즈니스의 전략적 거점으로 거듭나는 바이오 코리아 2009를 통해 TNT가 보유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다”라며 “TNT코리아의 앞서가는 생명공학 물품 운송서비스로 세계 바이오산업에서도 선도적인 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TNT는 생명과학 물류 분야에서 12년 이상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8개 지역에 생명과학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약 백만 건에 이르는 임상실험 샘플과 제품들을 운송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주요 도시로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하게 하는 생명과학 익스프레스 허브(Life Science Express Hub)를 2007년 3월 싱가포르에 오픈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NT코리아의 경우, 매년 국내에 위치한 전국 100여 개 종합 병원 및 연구 기관으로부터 약 6만 여 개 이상의 임상 시험용 샘플을 싱가포르, 벨기에, 호주, 일본, 미국 등으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제대혈 전문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제대혈 운송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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