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는 미 증시 강세 속에 유로화에 올해 최저치로 하락했고, 엔화에 대해서는 반등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 심화, 금융위기 지속가능성 전망으로 미달러는 한때 지지력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미증시의 강세와 더불어 약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주요 이슈는 미-중간 무역분쟁이었습니다.
미-중간 무역분쟁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문제가 심각해질 경우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은 주목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간 중국의 미국채 매입 필요성 등으로 미국은 중국에 온건한 입장을 취해 왔으나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위한 노조의 지지를 얻기 위해 강경조처에 나섰습니다.
한편, 미국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루비니 뉴욕대大 교수는 소비지출 중단과 상업용 부동산시장 침체로 미국 경제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저성장의 U자형 회복세 보일 것이며, 은행 파산 지속, 주택가격 추가 하락을 전망하였습니다.
미달러의 약세기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경제 비관론과 관련된 주요경제지표는 개인소비와 부동산시장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금주는 이에 주목해야하는 한주가 될듯 합니다. 금일은 어느때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소매판매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발표치가 긍정적이라면 미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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