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영업실적 모멘텀이 저평가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15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국내 영업실적이 견조하며 실적 모멘텀이 3분기에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2010년 월드컵이 다가옴에 따라 온라인게임 'FIFA 온라인 2'의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고, 새로운 컨텐츠 '프리즌 브레이크'를 장착한 FPS게임 아바도 3분기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씨티그룹은 "국내시장에서 3분기 슬러거와 스페셜포스 같은 여타 웹보드 게임과 캐주얼 게임의 매출 기여도 역시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중국에서 '크로스 파이어'가 강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 역시 유효해 해외에서의 모멘텀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티그룹의 7일자 보고서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주 홍콩과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NDR에 참석해 투자자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며 "투자자들은 상반기 높은 매출 성장에 좋은 반응을 보였고 하반기에 이런 고성장이 가능할 지 궁금해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티그룹은 "'베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을 내년에 출시하는데, 기대를 끌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6%와 12% 상향조정 한다"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2010년 예상 주당수익배율 15배를 적용해 4만7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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