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65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투자공사의 미국 기업 투자소식으로 뉴욕증시가 반등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기관의 매물이 증가한 탓에 장초반 오름폭이 제한되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8거래일째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은행과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14.73포인트 상승한 1649.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회복 가시화와 철강가격 안정에 힘입어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신한지주가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기업은행과 외환은행이 4% 이상 오르는 등 순환매가 유입되고 있는 은행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SK텔레콤과 우리금융, LG가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보합권에 머무는 등 대형 IT주는 매수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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