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 '뮤지컬 부분'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최원형, 정원보(작, 음악)가 지난달 1일부터, 원더스페이스 네모 극장에서 브라스뮤지컬 <바람을 불어라!>의 앙코르공연을 갖고 있다.

브라스뮤지컬 <바람을 불어라!>는 최원형, 정원보라는 젊은 신인 작가의 발굴사업으로 '극단 모시는 사람들' 제작으로 1여 년간의 준비과정을 가졌으며, 무엇보다 젊은 신인작가 발굴사업으로 향후 꾸준히 이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009년 초연작 브라스뮤지컬 <바람을 불어라!>의 공연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20주년> 기념사업으로, 군악대를 소재로 실제 군악대출신의 작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7번 이상의 각색과 뮤지컬 계의 베테랑 스태프 진을 구성하여, 젊고 신선한 군악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한편, 출연진의 면면도 눈여겨 볼 만하다.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신인 배우들을 기용하여 3개월간의 혹독한 악기트레이닝을 거쳤다.
주인공 ‘황상태’ 역에는 주목할만한 신인배우 한성용이 출연하며, 유일한 홍일점 ‘최희정하사’ 역에는 조민희가 출연하여 12명의 재기 발랄한 군악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2009년 7월 1달간 프리뷰 공연을 거친 뒤, 오는 27일까지 전석 30,000원 관람가로 만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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