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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거대 괴물새가 실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선사시대 뉴질랜드에 살았던 '테 호키오이(Te Hokioi)라는 새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캔터베리 연구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립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이 새의 정체를 밝혔다.
연구소 등은 이 새가 날개길이가 3m에 이르며 지금껏 알려진 가장 큰 독수리보다 2배 이상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이 새의 발톱은 호랑이 발톱보다 크고, 날카로워 육상동물들은 이 새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 새의 주식은 모아(Moa)라고 하는 타조와 비슷한 날 수 없는 새로, 모아 중 덩치가 큰 것은 키가 2.5m, 몸무게가 25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 호키오이는 뉴질랜드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지만 1000년 전부터 이 땅에 거주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주식인 모아를 먹어치우면서 멸종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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