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16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31.47포인트 오른 1684.87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소매판매를 비롯한 경제지표 개선과 벤 버냉키 FRB 의장의 경기침체 종료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는 소식이 국내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기관도 동참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7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등이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은행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증권과 보험업 등 금융주가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엔화강세가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며 삼성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등 IT와 자동차주도 강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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