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가 실종됐다.

16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51)가 지난 11일쯤 실종됐다"라며 "가족들이 12일 사이타마현 가스카베(春日部) 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으며, 가스카베 경찰서는 15일 다른 경찰서와 공조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짱구는 못말려'라고 알려진 일본 원작 만화 '크레용 신짱'은 지난 1990년 8월 후타바사(雙葉社)의 '위클리 만화 액션'에 연재를 시작한 뒤 지금도 같은 회사 잡지인 '만화 타운'에 계속 실리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이라는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제작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후타바사 측은 일본 매체를 통해 "우스이 씨와 연락이 안 돼 큰 걱정이다"라고 하소연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