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약세를 띄며 외국인 순매수세가 국내 증시로 다시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특히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지수 편입이 오는 21일로 예정돼 있어 외국인의 매수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은 최근 며칠새 왕성한 식욕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FTSE 선진지수 편입이 오는 21일 예정돼 있어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은 이달 2일과 3일 이틀간 매도세를 보이고 4~9일에도 순매수 금액이 1천억원에 못미처며 국내 증시에 대한 시각이 변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지난 10일 4천480억 원을 순매수하고, 나흘 사이에 1조 6천13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이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외국인의 이같은 순매수 기조는 펀드 환매에 따른 기관의 매물 공세를 받아낸 덕분에 코스피 지수는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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