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7일 한국전력이 보유한 한국전력기술 지분 20%를 예정대로 오는 11월 주식시장에 상장을 통해 매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경기 용인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산하 62개 공공기관과 '제6차 지경부 공공기관 선진화 이어달리기' 행사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한국전력기술 지분 20%를 올해 안에, 나머지 20%를 2012년 안에 나눠 매각한다.
거래소 측은 한국전력기술에 대한 상장 승인을 다음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력은 LG파워콤 지분에 대해서는 주식 인수의향서 제출 공고를 냈지만 인수 희망자가 없어 지분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 뒤 다시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매각 대상 부동산 25건 중 5건의 매각을 마쳤다. 나머지 부동산은 관할 행정 관청의 협조를 얻어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대전무역전시관 매각을 위해 지난 6월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으며 현재 매각 주간서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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