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1~15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는 SK에너지 22회차 3천 500억 원을 비롯해 85건에 1조 3천833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주(14~18일) 27건 9천648억 원에 비해 발행 건수가 58건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4천 185억 원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가 지속되면서 회사채 발행이 5주 연속 1조원대 안팎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주에는 특히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76건, 6천 593억 원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캐피탈사들의 미분양 아파트 지원을 위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비롯해 대출채권을 담보로 한 ABS 발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 구분하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5건으로 5천600억 원, 금융채가 1건으로 700억 원, 주식관련 채권이 2건으로 330억 원, ABS가 76건으로 6천593억 원 그리고 외화표시 채권이 1건 610억 원이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1조 1천608억 원, 차환자금 2천210억 원, 기타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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