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 하루만에 530선 탈환…‘외인의 힘’

전지선 기자

코스닥 시장이 사흘만에 상승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3.40포인트 오른 531.53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 주체별로는 기관이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이 253억원 가량 순매수 했고, 개인이 동반 매수한데 힘입어 하루만에 53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등이 상승했고, 서울반도체와 태웅, 다음이 하락했다. 코미팜은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동서는 배당주로써의 매력이 부각되며 5.9%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지앤알이 태양광발전소 공사수주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제이브이엠이 4.3% 올라 통화옵션 파생상품 '키코(KIKO)' 위기를 딛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감자후 첫 거래가 재개된 우리담배판매는 하한가로 밀려났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7종목을 포함해 43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9개를 포함해 48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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