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18일 문수컨벤션연회장에서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5차 미래교육공동체 포럼 울산지역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제1차관과 김상만 울산시교육감,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 총장 등이 참가해 학부모, 교사 등 교육을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사회 인사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주제 특강에서 이주호 제1차관은 모두를 배려하는 교육, 교육비 부담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기술부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방향을 소개했다.
울산과기대 조무제 총장은 '창의적 인재 양성 정책과 공교육 정책' 주제 기조발표에서 "과학도시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특화의 교육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아울러 학교의 공교육이 대학과 사회와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대학교 천세영 교수는 토론에서 신생 교육청으로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만년 꼴찌를 면하지 못하던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평가에서는 괄목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학교 선정평가 및 학업성취도평가 등 평가활동에서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접근한 교육청의 행정추진력에 있음을 피력했다.
이외에도 교사의 입장에서 본 '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의 사기진작 방안'이나, 학부모 모니터단의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울산 공교육 내실화 방안'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래교육공동체포럼은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생활공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등 국민과 정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열린 토론의 장 역할을 맡고 있다.
4월29일 제1차 미래교육공동체포럼(방과후학교 경쟁력 제고 방안)을 시작으로 6월9일 제2차 미래교육공동체포럼(학교 영어교육의 질 제고 방안), 7월15일 3차 미래교육공동체포럼(진로교육의 재정립과 학교교육의 내실화), 9월9일 제4차 미래교육공동체포럼(학교의 지역자원활용 활성화 방안)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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