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TSE 선진국 편입에 대한 외인관심과 매수세

전지선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중호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가 어디까지 갈 것인 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만한 것으로 환율하락과 FTSE 선진국 편입을 꼽았다.

지난주 현물 순매수로 코스피 지수를 견인한 외국인은 만기일 이후 6일 동안 4조 원을 순매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하루에만 1조 2,850억 원을 순매수 하기도 했다.

 

이러한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될 것인 지 여부, 현재 외국인의 순매수의 2가지 핵심요인인 환율 하락과 FTSE 선진국 지수 편입이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만기 이전 외국인 현물 순매수 규모와 속도보다 지난주 외국인 현물 순매수가 더욱 급격했던 것이 FTSE 편입기대감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