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주 강세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2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0.16% 오른 5,142.60으로 마감,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72% 상승한 5,709.38로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도 0.30% 오른 3,823.52로 장을 마쳤다.
DAX와 CAC40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한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아시아권 경제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전 세계적 경기 회복론에 힘을 실은 데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3개 증시는 개장 초부터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원자재 가격, 그 가운데서도 금속 가격의 상승은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쳐 리오 틴토, 엑스트라타, BHP빌리턴 등 광업주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영국석유(BP), 로열 더치 셸, 토탈 등 대형 석유기업의 주가도 일제히 상승하면서 주가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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