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화는 뉴욕 증시가 낙관론이 재부각 되면서 상승함에 따라 주요 통화에 대비해 하락했다.
EUR/USD는 장중 1.48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의 아시아 경제 전망 상향,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위기 재발 방안 논의 가능성과 오늘 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을 앞두고 FRB가 기존의 제로금리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고 선취매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예상보다 강한 글로벌 증시에 미달러의 추가 하락 전망이 부각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글로벌 경제에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고 이로 인해 경기회복에 가속이 붙는 한편 상품가격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전일 발표된 주요 지표는 미국 7월 주택가격지수 전월비 0.3%상승하여 3개월 연속 상승하였지만 예상치( 0.5%)는 하회하였고, 독일의 올 상반기 수출은 7월까지 3개월 연속 수출 증가로 유로존 경기회복 전망에 긍정적이었다.
오늘은 미국 연방기준금리 발표와 연준의 성명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시장의 관심은 FOMC가 저금리 기조를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가에 있다. 이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인데 이러한 긍정적 전망은 전일의 글로벌 금융 및 상품시장에서 확인되었다.
따라서 글로벌 경제의 자산가치 상승(미달러화 약세)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매매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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