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코스피 지수 1,700 시대를 맞아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1,7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너무 앞서 나간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투자의 핵심 전략으로 먼저 3분기 실적 호전주부터 공략할 것을 꼽았다. 9월 말로 접어들면서 기업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현재의 주가가 실적에 비해 여전히 매력적인지와 함께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지속 가능한 영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는 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향 안정화하는 만큼 원화 강세의 혜택을 받는 종목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 정부가 적극적 경기 부양책을 진행하므로 중국 소비시장을 겨냥한 '차이나 플레이'에도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와, 코오롱, 한솔제지를 3분기 실적호전주로 분류하고, 환율안정 수혜주로는 오리온, 한국가스공사를, 중국 소비확대 수혜주로는 LG전자,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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