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웅진, 내비게이션 사업 진출

박남진 기자

웅진그룹 계열사 웅진홀딩스가 내비게이션 신제품 '고앤조이(go&joy)'를 출시하고 내비게이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웅진홀딩스는 22일 내비게이션 신제품 '고앤조이(go&joy)'시리즈를 출시하고 이와함게 가족형 가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체유통망을 강점으로 향후 3년 안에 1위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웅진그룹 관계자는 "내년에 7만대 판매달성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업계 1위에 올라서겠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콘텐츠,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등을 통해 내비게이션 유통 시장의 새 강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앤조이 시리즈는 삼성전자 LCD와 지도보급률 1위 업체인 엠앤소프트의 '리얼 지니맵'을 탑재하고, 일반형과 3차원입체지도(3D)가 지원되는 고급형 등 2개종류로 출시된다.

고급형 제품은 '900㎒ CPU'가 적용돼 주행시에도 화면전환속도가 빠르고 KBS 실시간교통정보(TPEG)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길 안내와 도로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 맞춤형 내비게이션'을 콘셉트로 잡아 아이들을 위한 최신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과 '매거진 4U', '열려라공부' 등 학습 콘텐츠도 강화했다.

게다가 전국의 SK주유소에서 제공되는 블루투스 서비스를 이용해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 때문에 PC연결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일반형과 고급형 제품의 가격은 각각 29만9000원과 39만9000원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10월부터는 웅진 내비게이션 론칭 기념 온·오프라인 동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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