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수 김장훈, ‘2010세계소방관경기대회’ 홍보대사 위촉

정태용 기자

▲ 가수 김장훈
▲ 가수 김장훈
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최성룡, 김범일)는 대회 개최 1년 앞두고 가수 김장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24일 오후 충남 천안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김장훈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진행한다.

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세계 각국의 소방관들의 우호증진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2년마다 열리는 세계대회로 2007년 대구에 유치해 지난 4월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조직위는 역대 최대 최고의 대회 개최를 목표로 전 국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Safe Korea를 구현하고자 한다.

조직위는 지난 6월부터 7월말까지 전국 소방관서와 대회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를 거쳐 ‘기부천사’ 가수 김장훈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가수 김장훈씨는 “세계소방관대회를 처음 알았지만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묵묵히 봉사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모습 보면서 우연한 기회에 홍보대사로 제안이 들어와 선뜻 홍보대사에 응했다”고 말했다.

위촉식은 전국 최고·최강의 소방왕을 선발하는 ‘제22회 전국소방왕선발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 대회에 참석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300여명은 김장훈씨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2010소방관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진다.

한편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60개국 10,000여명의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 중 아시아소방장회의와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 약 100,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회를 통해 한국과 대구의 국제적인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함은 물론, 막대한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통해 개최도시인 대구는 물론 Safe Korea 이미지 구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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