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비, MC몽 앨범 피처링으로 가요계 간 보기? ‘최고의 앙상블 기대 예고’

장은수 기자
이미지

아이비와 MC몽의 호흡에 두 사람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인다.

오는 10월 6일 발매되는 MC몽 5집 '휴매니멀 리패키지'(Humanimal Repackage) 앨범수록곡 '나는…'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이비는 지난 2006년 MC몽 3집 '못된 영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데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아이비의 보컬 참여는 2년 6개월 만에 일로 소속사와의 갈등, 전 남자친구와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한동안 가요계에서 볼 수 없었는데 MC몽과의 이번 피처링은 여러가지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아이비는 또 내달 중으로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MC몽의 앨범을 통해 일종의 '워밍업'을 마친 셈이다.

 

MC몽과 아이비가 함께 한 신곡 '나는…' 은 '너에게 쓰는 편지', 'SO FRESH' 등 최고의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 김건우와 작사가 메이비가 함께 참여해 또 한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는…'은 연인과 헤어짐을 잊지 못한 가슴 아픈 심경을 노래한 곡으로 아이비의 성숙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음악 팬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MC몽 소속사 측은 "이번 노래의 데모 곡을 받고 피처링 여가수를 생각하던 차에 문득 아이비 밖에 소화 할 수 없는 곡이라 판단했다"며 "아이비에게 직접 의뢰를 했고, 아이비는 곡을 들은 후 너무 맘에 들어 본인의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흔쾌히 피처링에 참여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아이비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을 수 있었다. MC몽과 함께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10월 6일에 발매 될 MC몽 5집 '휴매니멀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5집 수록 곡들은 물론 리패키지 타이틀 곡인 '호러쇼 (Horror Show)' 와 애절한 발라드 곡 '나는…'을 포함한 신곡 3곡 등 총 18트랙이 담겨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