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의 ELT브랜드 '빌드앤그로우(Build&Grow, www.ibuildandgrow.com)'는 대만 Cavesbooks사와 원서형 영어교재 15종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ELT(English Language Teaching)교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원서교재를 의미하는 용어로 옥스포드, 캠브리지, 맥그로우힐, 롱맨 등 영미권 유명 출판사에서 나오는 교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그동안 일반적이었던 저작권 계약과는 달리 완제품 수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능률교육 장옥희 ELT사업부문대표는 “’빌드앤그로우” 교재들이 대만 시장에서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편집, 인쇄 수준에 이르기까지 영미권의 원서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대만으로 수출한 교재는 Reading Sponge, Reading Sense, Reading Source, The Basic Way, The Best Way 등 독해 시리즈로, 각 시리즈마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수준별로 구성되어 총 15종에 달한다. 이들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은 학습내용은 원서 수준으로 유지하되, 학습활동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영어 학습 환경에 맞춰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능률교육 ‘빌드앤그로우’는 이번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일차적으로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나아가 중남미와 중동 등 영어를 모국으로 사용하지 않는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수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능률교육은 2001년부터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 영어 단행본 및 토마토 토익/토플, 중고등 독해 교재 저작권을 수출해왔다. 또한 작년 11월 유초등 원서형 영어교재를 직접 개발 및 유통하고, 콘텐츠 수출입 등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는 ELT 전문 브랜드 ‘빌드앤그로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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