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더욱 숙성된 ‘와인폰 3’ 출시

220만대 이상 판매된 중·장년층 특화폰 인기힘입어 젊은 소비자층 기호까지 고려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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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더욱 숙성된 ‘와인폰3’  출시와 함께 와인폰의 신화를 이어간다.

LG전자는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강력한 기능을 겸비한 ‘와인폰3’ 를 통해 국내에서 220만대 이상 판매된 중·장년층 특화폰인 와인폰의 인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와인폰3’는 일반 휴대폰 보다 2배 큰 글씨체와 키패드, 돋보기 문자입력창, FM라디오 기능, 주요 기능 단축버튼 적용 등 기존 와인폰 시리즈의 ‘쉽고 편리한’ 기본 컨셉은 유지하되, 중장년 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층 기호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폴더 외부에 가로 폭 1.77인치의 원형 LCD창을 채택하고 숫자 크기가 큰 디지털 시계와 손목시계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시계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그립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색상도 티탄을 시작으로 핑크와 검정&골드(10월), 흰색(11월) 등으로 다양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기반의 ‘긴급위치알림(SOS)’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휴대폰 상단의 ‘SOS’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전에 지정한 보호자에게 본인의 위치가 문자로 전송되어 보호자는 위치 정보를 지도에서 조회할 수 있다.

위급 상황시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볼륨키와 카메라키를 동시에 3초 이상 누르면 사이렌 소리가 울리는 ‘사이렌’ 기능 등 안전 도우미 기능도 추가됐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와인폰’은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LG휴대폰 세그먼트 마케팅의 결정판”이라며 “와인세대를 겨냥한 인사이트를 지속 발굴해 중·장년층 대표 휴대폰 ‘와인폰’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와인폰3’의 CF모델로 기존의 배우 안성기씨에 이어 전인화씨를 추가로 영입, 중장년 남녀의 감성을 담은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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