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종플루로 신한銀 지점 휴무

전지선 기자

신한은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는 근무자 중 일부 직원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으며 7일간 휴무에 들어갔다.

신한은행은 "동행 남부터미널금융센터 근무자 중 일부직원이 신종플루 판정을 받음에 따라 25일부터 은행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긴급 사태 대책)따라 해당 점포에 일시 휴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점직원을 파견하여 방문고객을 인근 지점으로 안내하고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진 및 일괄 휴가 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우선적으로 해당직원을 격리조치하고 대고객 안내문 부착, 영업점 일괄 소독 및 방역, 내점고객 인근 영업점안내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인 혼선과 영업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입각한 결정이며, 해당지점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다소 불편이 있어도 이번 결정에 대해 이해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측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당분간 추가 환자 발생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대응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이번 사례와 같이 적극적인 고객보호차원에서 적극 응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