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미 주택지표가 예상밖으로 악화되고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며 달러화 가치가 반등하였습니다.
전일 고용지표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예상밖 호전으로
EUR/USD가 재차 1.48을 상회하는 등 장중반까지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으나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대비 2.7%감소하여 4개월만에 감소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미증시는 약세로 돌아서고,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며 마감하였습니다.
주요통화가 평균변동범위를 벗어난 약세로 마감하여
전일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시장참가자들의 예상에서 벗어난 뉴스가 시장에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경기회복 진단시 가장 미미했던 부분이 민간부문의 소비입니다.
민간부문의 소비는 개인의 부와 직결됩니다. 개인의 부의 주요 변수는 고용지표와 부동산 관련지표입니다.
전일 시장의 움직임은 이부분이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의 핫이슈임을 다시한번 확인하였습니다.
금일과 명일에는 G20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출구전략'에 관련하여
어떠한 논의가 이루어질지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관심사 입니다.
각국의 경기부양책의 결과는 민간부문의 소비의 증가까지 연결되어야 하나 아직까지는 이를 확신하기는 어려운 시점입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등 경기부양책의 뒤에 따르는 역효과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국 정부 뿐만아니라 시장도 고민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일도 제한적인 흐름이 예상됩니다.
기술적으로 종가가 평균변동범위를 벗어나 마감을 하면 다음날까지 조정이 이어지거나 그 흐름이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금일은 미국 신규주택판매 지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포이십사(www.FXFO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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