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지수 선물이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25일 코스피200 지수 선물의 최근 월 물인 12월 물은 전날보다 1.30포인트 내린 221.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 선물은 1.75포인트 낮은 221.05로 출발, 218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22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1천655계약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1천390계약, 개인은 199계약을 순매수했다.
현물과 선물 간 가격 차인 베이시스는 -0.32로 사흘 만에 현물이 선물보다 비싼 백워데이션 상태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차익거래에서 628억원의 순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다만, 비차익거래에서는 1천250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거래량은 33만1천18계약, 미결제약정은 10만9천68계약으로 모두 전날보다 소폭 줄었다.
15개 개별주식 선물 가운데 현대차(3.83%)와 한국전력(0.07%), LG전자(2.37%), 하나지주(0.12%) 등 4개 종목이 오르고, 포스코(-2.14%)와 우리금융(-4.79%) 등 11개 종목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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