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아이돌 가수 루오즈샹이 최근 '아송페' 엔딩무대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만 언론에 이야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루오즈샹은 대만의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빅뱅 사이 치열한 경쟁심이 굉장했다"고 전했다.
루어즈샹 발언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아송페)에 참여해 슈주와 빅뱅 사이에서 '순서' 다툼이 있었다.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빅뱅의 공연이 끝난 뒤 슈주가 한번 더 등장했고 이에 빅뱅은 분노를 표하며 콘서트장을 떠났다고. 특히 빅뱅과 같은 소속사 회사인 2NE1대동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슈퍼주니어는 일부 관객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혼란 속에서 엔딩 무대를 선보였다고 했다.
이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국제적인 무대에서 부끄러운 모습이다"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공동주최로 올해 6회째를 맞은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2NE1,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빅뱅(한국), 각트, 미히마루 지티, V6(일본), 리위춘(중국), 루오즈샹(대만), 정이젠(정이건·홍콩), 케이오틱(태국), 호 응옥 하(베트남), 아그네스 모니카(인도네시아), 루슬라나(우크라이나)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가수들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