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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티즈)가 충돌사고시 안전성 시험에 1등급을 차지해 경차도 일반차에 비해 안전성이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는 마티즈는 탑승자 안전성을 평가하기위한 정면충돌 실험에서 경차임에도 불구, 전 항목이 우수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아차 모닝은 2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소형트럭인 현대 포터Ⅱ, 기아 봉고Ⅲ등은 최종 안전성 등급이 최하등급 4등급으로 분류돼 시급한 개선이 요구됐다.
연구소는 에어백이 장착된 운전석에 인체 모형(더미)을 태우고 시속 64㎞로 달려 벽에 부딪치는 미국 도로안전보험협회(IIHS) 방식으로 안전성을 평가했다.
마티즈는 더미 파손 상태로 인체 위험도를 평가하는 4개 항목인 머리와 목, 가슴, 좌·우측 다리와 발 중에 가슴(2등급)만 제외하고 모두다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또한 그동안 1600cc급 준중형 승용차에서도 대부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던 탑승자의 하체보호 안전성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해 높은 안전성을 나타냈다.
1톤소형 트럭인 현대 포터Ⅱ와 기아 봉고Ⅲ가 가슴부분을 제외한 종합 4등급에 그친것에 비해 1000cc 미만의 경차가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처음이다.
모닝은 가슴과 차체구조 분야 안전성은 1등급을 받았지만 머리와 목, 우측 다리 및 발은 각각 2등급, 좌측 다리 및 발 4등급으로 최종 안전성 등급이 2등급으로 평가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3년간 1600㏄급 이상 13개 국산 승용 및 소형승합차에 대한 탑승자 안전성 평가결과 1등급은 4차종, 2등급이 7차종, 4등급이 2차종인 것에 비해 1000㏄급 경차의 안전성능은 대체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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