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는 주요통화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경기부양책 지속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지속하다 예상밖으로 부진한 경기지표가 이어지면서 미 증시가 약세를 보여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이날 G20정상들은 우선 경기 부양책을 경기 회복이 확고해질 때까지 유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출구전략의 규모나 시행시기, 순서는 국가나 지역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특수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기로 하였고 출구전략이 시기상조 이지만 사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다. 이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재무장관 회의 때 논의하기로 하였다.
이번주 글로벌 외환시장은 전반적인 달러약세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과 같이 G20 정상회담에서 금융완화 정책지속이 합의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달러약세 분위기가 개별통화 모두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G20에서 특수성과 다양성을 인정한 배경가 같은 이치이다.
전일 달러화 대비 주요 통화의 흐름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따라서 달러화 약세의 지속을 예측하고 매매에 임하시되 개별통화의 특수성과 이에 대한 각국정부의 대응을 면밀히 관찰하고 추적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이번 주는 ISM지수와 주택지표,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들이 예정되어 있는데, 특히 고용동향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부담이 되는 부분으로 미달러화 가치의 변화에 있어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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