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대처요령

지은식 기자

도봉구는 28일, 추석절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대처요령에 대해 밝혔다.

◇벌쏘임의 경우 

예방을 위해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의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의 사용은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소매 긴 옷과 장화, 장갑, 토시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경우 대처요령은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벌침을 뽑아낸 후 얼음찜질을 하고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한다

◇뱀물림의 경우 

예방을 위해 벌초 시에는 목이 긴 장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지팡이나 긴 장대로 미리 헤쳐 안전유무를 확인한다. 뱀에 물렸을 경우 대처요령은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해 고정하고 입안에 상처·충치가 있는 경우 입으로 독을 빨아내지 말며 신속히 119에 신고토록 한다.

◇예초기 사고의 경우 

예방을 위해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의 조임 등 부착상태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에 사람을 접근시키지 않도록 한다. 예초기 작업 중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은 칼날에 부딪힌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고개를 숙여 눈을 깜박거려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하고, 칼날에 베이거나 절단 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토록 한다

◇유행성 출혈열 등 예방 안전수칙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 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하는 것이 좋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아야 하며, 성묘 및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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