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0대 자녀들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 '첫 디카'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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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와 휴대폰 카메라가 초등학생, 중학생에게까지 보편화 되면서 디지털 카메라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어린 학생들이 늘고 있다.

◇ 첫 디카는 후지 파인픽스 A170

후지 파인픽스 A170은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10만원대 디카로 추석을 맞은 어린 자녀들에게 첫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020만 화소 고화질과 디테일한 클로즈업이 가능한 광학 3배줌을 탑재한 A170은 주로 친구들과의 인물사진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얼굴인식 기능인 ‘얼짱나비’ 기능을 탑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인물이 돋보이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가 장면에 맞게 인물, 풍경, 야경, 접사 등 다양한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해 노출과, 초점, 감도와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자동장면인식(SR AUTO) 기능이 있어 어린 자녀들도 훌륭한 사진사가 될 수 있다.

흔들림 방지와 3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해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간편한 파노라마 모드, LCD 액정을 통해 한 번에 100개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 썸네일뷰 기능 등의 고급기능을 통해 휴대폰 카메라를 즐겨 쓰던 어린 자녀들에게는 고급스럽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일반 알카라인 AA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어디서든 쉽게 배터리를 구해 장시간 촬영이 가능한 것도 가장 큰 장점이다.

◇소중한 추억 바로 찍어 바로 선물하는 인스탁스 시리즈

한편, 인스탁스는 사진을 찍은 즉시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즉석카메라 제품이다. 디카는 아니지만 앙증맞은 카메라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어 불황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인스탁스 미니’ 시리즈는 지갑에 쏙 들어가는 필름 사이즈로 사진의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디즈니, 키티 등의 캐릭터를 차용한 독특한 필름 디자인과 귀여운 제품 디자인,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간편한 조작 방식은 어린이들의 놀이용 카메라로도 손색이 없어 짜증나고 답답한 귀경길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추석 기간 동안 부모님, 친척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바로 찍어 바로 선물할 수 있어 친척들과의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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