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석선물, 시계로 감사한 마음 표현해볼까?

고급스럽고 우아한 주얼리로 장식된 디자인을~

김은혜 기자
포체 크리스탈 시리즈

시계는 그것을 찬 사람의 취향과 경제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물 중 하나이며, 트렌드를 뛰어넘는 소장 가치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선물로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다. 수백만원부터 억대에 이르는 하이엔드급 시계들이 주목 받고 있지만, 소장하기에도 선물로도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합리적인 가격과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무난한 시계들이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클래식한 디자인에 시계의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제품들을 선호한다. 자판 속 작은 원안에 서브워치가 들어 있는 크로노그래프를 도입한 스틸워치가 여전히 인기가 높은 가운데, 가죽이나 러버 밴드 역시 최근 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시티즌(CITIZEN)에서 에코드라이브(Eco-Drive) 기능의 프로마스터 다이버 BJ2120 시리즈는 다이버 시계이지만 율동적인 동선의 빅사이즈 블랙 회전식케이스와 디테일한 실버, 블루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고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남성미를 연출해낸 탁월한 디자인제품으로도 평가를 받고 있어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에 관계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시계를 기능성보다는 액세서리 개념으로 사용하는 여성들에게는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면서도 미적인 아름다움을 내세운 제품들이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보석이나 크리스탈로 장식된 베젤(시계 테두리 부분)을 세팅하거나 자개 소재로 문자판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서 액세서리 효과가 뛰어나다.

시계브랜드 '포체'의 마케팅팀 이현정 팀장은 “주얼리로 장식된 디자인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디자인만 조금 신경 쓰면 명품 못지않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출시된 포체의 크리스탈 시리즈는 다양하고 우아한 컬러감과 장식 때문에 벌써부터 추석 선물로 선 주문이 되어있는 상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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