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의 김영호, 유승호 그리고 고창석. 이 멋진 세 남자가 올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들이 자필로 직접 쓴 추석 인사와 사인이 담긴 <부산> 추석 특별포스터가 제작되어 공개된 것이다.

개성 넘치는 세 남자! 표현도 개성만점!
자필로 쓴 따뜻한 메시지로 풍요로운 한가위 기원!
오는 10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은 막장인생을 살아가는 부산 남자들의 거친 운명과 뜨거운 가족애를 다룬 액션드라마. 한 번도 제대로 된 아비 노릇 해본 적 없는 양아치가 아들을 살리기 위해 18년간 숨겨온 친아버지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부산>은 스토리처럼 밑바닥인생을 살아가는 사나이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때문에 영화 <부산>에서 갈등과 화해를 겪는 아버지와 아들을 열연한 세 배우의 추석인사는 남다르다. 무엇보다 직접 자필로 쓴 그들의 인사는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어 더 흥미롭다.

먼저 영화에서 성공을 위해 가족도 버린 동물 같은 남자 태석 역의 김영호는 터프한 카리스마 속에 섬세한 면을 가진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를 입증하듯 김영호는 “행복했으면, 건강했으면, 그리고 웃는 추석이길…”이라는 말로 감성적인 인사를 전했다.
반면 영화 <부산>에서는 쓰레기 같은 아버지 강수 역을 열연했지만 실제로는 매우 따뜻하고 유머있는 남자인 고창석은 “이번 한가위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를 보냈는데, 그의 씩씩한 말투가 떠올려질 만큼 힘있는 글씨체를 자랑한다.
그리고 유승호 역시 즐거운 추석을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부산> 사랑해주세요!”라는 애교 있는 메시지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석을 앞둔 세 배우의 인사처럼 가족의 행복을 되돌아보게 할 영화 <부산>은 오는 10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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