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30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향후 경영 안정화와 사업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인수 주체에 따라 주가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형렬 애널리스트는 "전날 대우건설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마감됐고, 국내외 6~7개 건설 관련 업체와 사모펀드가 인수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며 "풋백 옵션 관련 손실 비용을 마련해야 하는 금호그룹 입장에서는 인수 주체보다 가격 부문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겠지만, 대우건설 입장에서는 인수 주체와 시너지 효과 발생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향후 영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인수 주체로 우선협상 대상자가 결정될 경우에 한해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만4천7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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