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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홈 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경기에서 후반 10분에 상대 공격수 에딘 제코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줬으나 4분 만에 라이언 긱스가 동점골을 뽑고 후반 33분에 마이클 캐릭이 결승골을 넣어 2-1로 이겼다.
지난달 24일 베식타스(터키)와 1차전을 1-0으로 승리한 맨유는 2연승을 내달리며 B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독감에 걸린 박지성(28)은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해 최근 팀의 세 경기에 내리 결장했다.
후반 초반에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곧 이은 공격에서 긱스가 프리킥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고 후반 33분에는 캐릭이 긱스의 패스를 받아 15m 중거리포를 쏘아 올렸다.
긱스는 이날 맨유 유니폼을 입고 150번째 득점을 올려 의미가 더했다. 긱스는 "물론 그 기록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팀이 이긴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같은 조에 속한 CSKA 모스크바(러시아)는 베식타스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겨 1승1패가 됐다.
C조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마르세유(프랑스)를 홈으로 불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혼자 두 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비시즌에 거액을 들여 영입한 카카도 후반 16분에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보탰다.
D조에 속한 첼시 역시 아포엘 니코시아(키프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니콜라 아넬카의 전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모두 2승으로 각 조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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