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임직원 지식 마일리지 현금화해 기부

전지선 기자
이미지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에서 업무지식 공유 및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적립한 지식 마일리지를 현금화해 저소득 독거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하나은행 직원들은 30일 지식 마일리지를 현금하한 금액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추석 송편과 함께 새필품을 구입하여 영등포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의 지식 마일리지는 그동안 본인이 원하는 물품 및 기타 아이템 구입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이번에 추석을 맞아 임직원의 마일리질를 개인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소외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의 뜻을 모았다.

마일리지 기부 활동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기부한 하나은행 인재개발부 박윤정 과장은 "그동안 쓰임을 특별히 고려하지 않아 잠자고 있던 마일리지 포인트가 소외이웃의 추석 명절을 다같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쓰이게 되어 이번 추석은 마음까지 더욱 풍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