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가 단거리 달리기에서 넘어져 아쉽게도 최강의 아이돌 1인에서 탈락했다.

2일 방송된 MBC 한가위특집 '달콤한 걸'에서는 가요계가 걸그룹 열풍인 가운데 그 주역들인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애프터스쿨, 포미닛, 티아라 여섯 팀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힘 대결을 펼쳤다.
특히 서발이벌로 진행된 '달콤한 걸'에서는 대한민국 최강의 아이돌 1인을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단거리 달리기 경쟁을 펼쳤다.
출발 총성과 함께 구하라는 쏜살같이 뛰어나가 압도적인 우승자로 주목이 됐다. 하지만 구하라는 이내 결승점을 몇 미터 남겨두고 넘어지고 말았다.
구하라의 뒤를 이어 2위로 달리던 티아라의 보람른 실제 구하라와는 현격한 거리 차이가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구하라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다리를 절뚝거리며 보람에게 와서 "축하한다. 내가 욕심이 과했나 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보람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서바이벌 게임에 최선을 다하며 1등 상품으로 최상품 한우 세트를 받았다.
한편, MC 노홍철과 길이 활약한 '달콤한 걸'에는 소녀시대 (수영, 제시카, 써니), 카라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 강지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나르샤, 제아, 미료), 애프터스쿨 (소영, 주연, 베카, 가희, 정아), 포미닛 (김현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티아라 (지연,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가 출연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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