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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원(사진)과 모델 김하나가 마약류 투약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김영진)는 지난 2일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태원과 모델 김하나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태원은 지난 2007년 7월 홍익대 부근 모 클럽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했고, 2008년 1월 같은 클럽에서 엑스터시 투약과 함께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하나는 2007년 10월 서울 강남에서 케타민을 흡입하고, 이듬해 9월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엑스터시를 맥주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연예인 마약 사건에 연루됐던 모델 윤설희에게 엑스터시 및 케타민을 공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설희는 마약을 공급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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