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약세와 유가증권시장의 불안감 등 투자대상의 부재로 금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의 가치가 유지될 것인지에 관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금 수혜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21.90달러 급등한 1039.70달러에 거래됐으며 금 12월물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1045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현물 가격도 1043.78달러까지 상승했다.
세계 최대 금ETF인 SPDR골드트러스트는 사흘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려 금값 상승에 일조했다.
7일 시장에서는 금 관련주인 고려아연, 금광개발을 추진중인 글로웍스·한성엘컴텍이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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