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교 첫 한글날 선포..한글배우기 이벤트 벌여답스페리(뉴욕주) 기자기사입력 2009.10.08 08:23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답스페리 하이스쿨이 7일(현지시간) 미 공립고교중 최초로 한글날을 선포하고 한글 이벤트를 벌였다. 답스페리 고교 건물 곳곳에는 ‘한글(Hangul)’ 제목과 함께 ‘Korean Alphabet Day’를 소개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날 인터내셔널 클럽에선 한글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는 등 흥미로운 학습 이벤트를 벌였다. 전교생 중 한국학생들이 10명도 안되는 답스페리 하이스쿨이 이같은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업스테이트 뉴욕 최초의 아시안교장인 이기동 교장과 이 학교에서 인터내셔널 클럽을 운영하는 할버그 교사(사진)의 노력덕분이다.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전 기사유럽증시 일제히 하락다음 기사이명박 대통령, 피터 만델슨 영국 기업혁신기술부장관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