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호주의 전격적인 금리인상으로 급락세를 보였던 미달러화는 기술적인 반등양상을 보였습니다.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주요 통화조합은 예상가능범위 내에서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미국 증시도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06% 하락, 나스닥지수는 0.32% 상승, S&P 500 지수는 0.27% 상승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슈없이 이틀간의 상승에 대한 조정양상으로 하락출발한 미증시는 실적기대감으로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이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코아의 분기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전일의 흐름에서 보듯 미증시는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등락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품가격은 금가격이 사상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며 미달러화 약세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반증하였습니다.
유가는 장중 한때 71.76달러까지 올랐으나 지난주말대비 휘발유재고가 증가하였다는 소식에 하락하여 마감하였습니다.
당분간 국제금융시장에서 큰 이슈가 부재한 상황이므로 향후 주요통화 조합의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전망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유로존과 영국의 기준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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