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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하는 강영우 美 차관보 |
이 날 강연회는 강의와 함께 자막과 수화가 동시에 제공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회에서 강영우 차관보는 현재의 고난과 역경이 미래에는 좋은 일로 승화될 수 있음을 역설하며 "생각이 바뀌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고 태도가 바뀌면 새로운 미래가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직을 맡고 있기도 한 강영우 정책차관보는 중학교 재학 중 외상으로 인한 망막 박리로 실명했으나 굳은 의지로 이를 극복하고 한국 최초 맹인 박사가 됐다.
1994년에 방영됐던 드라마 「눈먼새의 노래」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강영우 박사는 자신이 역경을 딛고 일어선 실화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한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을 실현하려면 그 자세부터 바뀌어야한다며 No where가 Now here로 바뀔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강연에 앞서 강영우 차관보에게 '한 마디로 의지의 사나이'라고 칭하며 "오늘 이 자리는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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