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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건강악화로 앨범 발매를 미루기로 했다.
신해철은 7일 공식 홈페이지 신해철닷컴에 '근황) 입원..앨범 연기'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좋지 않은 건강상태와 앨범 연기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근 열흘을 입원했다가 엊그제 일단 퇴원했다. 원인은 간 경화, 위장장애, 심장 소음 등 총체적 양상으로 간 어쩌고 수치가 일반인은 80인데 나는 1200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 일이 음악밖에 없으니 작업이 빨리 끝날 거 같지만 간신히 걸어다니는데 소리를 지를 수가 있나"라며 음반 발매가 늦춰질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또 신해철은 "원인은 그냥 급성 알콜중독이라고 보면 될 듯"이라며 "다음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 가신대도 술 먹지 말아야지"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지난 6월 삭발한 채로 노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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