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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야외상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배우 김소연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동건, 이병헌, 설경구, 박중훈, 전도연, 김하늘, 수애, 소지섭, 김소연, 최강희, 김남길, 수애 등 국내 톱스타 150여명 총출동했고,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 장진추 등 외국 배우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16일까지 9일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잔치에는 역대 최다 70개국, 355편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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