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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 훈장 중 기사장(슈발리에)을 받는다.
8일 소속사 NOA엔터테인먼트는 "2007년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경력을 인정받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수훈식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랑스의 밤' 행사 중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장(슈발리에)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세운 공헌과 문화보급 노력을 인정하는 상으로, 1957년 프랑스 문화공보부장관이 제정하고 1963년 샤를 드골 대통령이 기사 작위와 동등한 의미를 부여한 훈장이다.
그동안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이병헌, 샤론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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