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텔레콤, 휴대폰으로 '트위터' 서비스 실시

모바일인터넷과 문자메시지(SMS) 이용해 휴대폰으로 '트위터' 이용가능

이석현 기자

'피겨요정' 김연아를 비롯해 정치,연예계 유명인사들이 이용하면서 현 국내 사용자 100만에 육박하는 등 확산일로를 걷고있는 '트위터'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된다.

트위터는 140자 내외의 단문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깅서비스로 전세계적으로 4500만명의 사용자를 형성하고 있는 인기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휴대폰 모바일인터넷과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는 '트위팅(tweeting)'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이용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문사이트(www.twitter.com)에 직접 접속을 해야만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반해 SK텔레콤의 트위팅은 휴대폰 모바일인터넷으로 한글페이지를 제공하고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글도 올릴 수 있다.

무선인터넷으로 트위팅에 접속하면 글쓰기는 물론 자신에게 온 메시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유명인사들의 트위터도 방문할 수 있으며 검색어를 입력하면 특정 인물이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 글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11월중 친구의 새 글이나 답변이 등록되면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알려주는 '알리미'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트위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트위터 웹사이트(twitter.com)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휴대폰에서 '**1234 네이트' 버튼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계정을 등록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일반 문자메시지로 글을 올릴 때 건당 20원, 멀티미디어 문자메시지는 건당 30원이다. 사진을 등록할 때는 건당 100원이 든다. SK텔레콤은 연말까지는 문자메시지 건별로 부과되는 정보이용료(약 50∼100원)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통합요금제인 '데이터존 프리'(월 1만3500원)의 이용공간('프리존')에 트위팅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모바일인터넷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데이터통화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