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시즌의 도래로 증시에 기대감이 만연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일보다 20.86P(0.21%) 상승한 9885.80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4.69P(0.44%) 오른 1076.18에, 나스닥 지수는 0.14P(0.01%) 하락한 2139.14의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JP모간이 0.5%, 씨티은행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3% 상승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IBM과 인텔도 1.1%, 0.9% 상승했다.
미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이 유가 강세에 가나 주빌리 유정 개발 지분 40억 달러분을 인수했음을 밝혀 주가가 1.2% 상승하며 에너지 관련주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일에 비해 배럴당 1.50달러(2%)올라선 73.2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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