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기대감'으로 미증시가 지난 주말에 이어 강세를 보인 것과 전월기준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재정적자와 경기회복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공격적으로 국채발행에 나서면서 달러화 가치 하락은 장기 추세 정착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달러화 가치 하락의 배경이 되었다.
한편, 미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 시기를 맞아 주요 기업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강세로 출발 하였으나 심리적인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다우지수 10,000선을 앞두고 차익매물이 출회되어 보합권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지표의 발표가 부재하여 개별종목의 움직임에 따라 연동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지수는 0.21%, S&P500지수는 0.44%, 나스닥 지수는 0.01% 하락하여 보합세를 기록하였다.
상품시장에서는 금가격이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강세를 보여 1,057.50을 기록하였고, 유가도 11월 인도분 WTI가 배럴당 73달러선을 회복하였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주요 상품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우존스상품지수는 전일대비 2.65 포인트 상승하여 상품시장은 미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강세를 나타내었다.
전전일 미달러화 반등시 예측가능범위를 벗어난 하락을 보였던 JPY와 GBP 이외의 주요통화는 반등에 성공하여 강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된 하루였습니다. 금일도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미달러화 약세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영국 및 유로지역의 물가관련 지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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