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원이 칠레 아라우코 합판의 직수입 판매를 시작했다.
케이원에 따르면 지난 9월 1차 물량 입고를 마친 상태이며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급에 돌입한 상태다. 이번에 입고된 제품의 규격은 두께 9·12·15·18mm 등이며 크기는 4×8사이즈다.
주요용도는 인테리어 내장 마감용이며 두꺼운 것은 거푸집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수종은 라디에타파인.
이 회사 정봉섭 이사는 “2차 가공이 안 된 원판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공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며 “특히 내장 완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큰 장점이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또 “이번에 들여온 아라우코 합판은 E0급 친환경 합판이며, 물량에 따라서는 주문에 따른 가공판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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